'어루만질 무', 열매 맺는 나무인 '과수'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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🖋️ 안녕한, 가(2021) / 인디펜던트워커(2021) / 무과수의기록 3,4(2019) / 집다운 집(20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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